유퀴즈 출연한 장나라, "남편 실물이 더 낫다"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올해로 데뷔 22년 차인 배우 장나라가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 이야기를 전했다.지난 27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 장나라는 등장부터 제작진을 위해 준비한 떡과 편지, 초콜릿 등을 돌렸다. 한때 장나라의 팬이었다는 유퀴즈의 작가는 놀란 표정으로 장나라를 바라보기도 했다.
이날 장나라는 달콤한 신혼 생활의 즐거움을 전했다. 6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지 1년 반 장나라에게 유재석은 “남편 얼굴을 봤는데, 잘생겼더라”라고 말했고, 장나라는 실물이 좀 더 잘생겼다고 답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