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여유와 편리를 제공하는 곤지암리조트

수도권에서 규모가 가장 큰 스키장인 경기도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가 지난 10일 스키장을 개장하고 22~23년 스키시즌을 오픈했다.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연 온라인 예약제, 쾌적한 스키하우스, 스파 등 부대시설을 통해 프리미엄 스키의 여유를 만끽하실 수 있다.

 

곤지암리조트에서는 무거운 스키 장비를 렌트할 필요도, 힘들게 스키장까지 갈 필요도 없다. 

 

스키하우스 1층에서 대여 신청 후 제공되는 부츠를 신고 스키장 기지에서 미리 준비된 장비를 수령하고 바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대여 이원화 시스템'을 운영한다.

 

특히,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바일 퀵 패스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 편하고 빠르게 스키 예약, 결제, 장비 대여 등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권, 스키장 출입, 리프트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휴대전화 하나로 탑승이 가능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여유와 편리를 제공한다.

 

이스라엘 F-35, 미국의 손길로 강해진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동에서의 일시적 휴전 분위기 속에서도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의 핵심 능력 개량에 착수했다. 미 국방부는 록히드마틴사와 이스라엘 공군 F-35를 위한 추가 소프트웨어 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2030년 완료를 목표로 하는 장기적인 전력 증강 계획의 일환이다.이번 계약은 단순 부품 교체나 정비가 아닌, 이스라엘의 독자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한 3종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데이터 로드를 개발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이는 전투기의 위협 식별, 센서 정보 융합, 전자전 능력 등을 총괄하는 '디지털 두뇌'를 한 단계 더 진화시키는 작업에 해당한다.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개량이 최근 이란 및 헤즈볼라와의 고강도 교전에서 얻은 실전 데이터를 반영한 결과일 가능성에 주목한다. 스텔스기라도 지상 방공망의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현실이 확인된 만큼, 실제 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를 시급히 보강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는 분석이다.이스라엘의 F-35I '아디르'는 다른 운용국과 달리 자국산 지휘통제 및 전자전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이스라엘은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성능을 신속하게 추가하고 개량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번 계약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F-35와 같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에서 소프트웨어는 사실상 '두뇌' 역할을 수행한다. 조종사에게 어떤 위협 정보를 우선적으로 보고하고, 각종 센서 데이터를 어떻게 통합해 최적의 결정을 내리도록 도울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번 개량은 전투기의 외형이 아닌, 보이지 않는 핵심 능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는 작업인 셈이다.결론적으로 이번 계약은 휴전 선언과 무관하게 이스라엘의 공중 전력 현대화 작업이 멈추지 않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이 여전한 가운데,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최정예 스텔스 전력의 소프트웨어까지 맞춤형으로 진화시키며 미래의 분쟁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