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차녀 최민정, 美 원격의료기업에 무보수 자문
최민전 SK그룹 회장 차녀 최민정씨가 SK하이닉스를 사임하고 미국 스타트업에 자문역할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씨는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원격의료 스타트업 던의 고문으로 알려져 있다.
ADHD 치료에 중점을 둔 스타트업인 던은 원격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최 씨는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공부한 이후 스타트업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2020년에 지인의 소개로 던을 알게 되었고 사업 전략 및 기타 프로보노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었다.
최 대표는 2019년 SK하이닉스에 입사해 국제무역 및 정책대응 전문기관 INTRA 부서에서 근무했다.
올해 초 그는 M&A와 투자를 위해 캘리포니아에 있는 SK하이닉스 미국법인 전략본부로 자리를 옮겼다.
2018년에는 중국 투자회사 중 하나인 혼지인베스트먼트에 입사해 글로벌 인수합병(M&A) 관련 업무도 수행했다.
최씨는 2014년 장교후보생 프로그램(OCS)에 합격해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장교로 복무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군 입대 전에는 중국 국내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판다코리아닷컴을 공동 창업하고 부사장으로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