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제주도 북적북적… 여행자 수 전년 대비 20% 증가
광복절 연휴를 맞아 18만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도를 찾았다. 관광협회는 연휴 기간 17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1만 1700명(6.8%)이 더 찾아왔다.
관광객들은 협재해수욕장과 함덕해수욕장 등 제주의 주요 해수욕장을 찾아 무더위를 식혔다.
관광협회는 근래 아주 드물게 강한 비가 내린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비해 비교적 맑은 날씨를 유지하고 있는 제주도로 관광객이 많이 방문한 것으로 생각된다.
또 코로나19의 재확산 여파로 위축됐던 해외여행 수요가 제주로 몰려들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