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막론 흥행 열풍인 '눈물의 여왕'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역전의 여왕', '사랑의 불시착', '별에서 온 그대' 등 집필한 모든 드라마가 흥행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인 '눈물의 여왕'이 승승장구하고 있다.'눈물의 여왕'은 재벌 퀸즈그룹 3세이자 퀸즈백화점 대표인 홍해인과 결혼에 골인한 용우리 마을 이장의 아들인 백현우는 힘든 처가살이에 지쳐서 이혼을 꿈꾸는데, 둘이 다시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흔히 봐온 남녀 가부장제를 반전시켜 둔 모양새에 신선함을 느낀 많은 시청자의 호평을 사고 있는 이 드라마는 한국 외에도 해외 시청자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데, 실제로 넷플릭스 글로벌 랭킹에서 3위, 특히 일본 넷플릭스에서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입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밝힌 '2023 K-콘텐츠 해외 진출 현황조사'에서는 박지은 작가의 전작인 '사랑의 불시착'이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는 K-드라마로 꼽혔기 때문에, 같은 박지은 작가가 집필한 신작 드라마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흥행으로 이어졌다고 분석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