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美 바이든 "푸틴 화학무기 사용하려는 의도 분명해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생화학무기의 직접적인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비즈니스 원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가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러시아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말했다.

 

이는 러시아의 '거짓 작전' 이라고 말했다. 

 

즉, 우크라이나가 생화학 무기를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러시아가 이를 공격의 구실로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위장 수법으로 해석된다.

 

거짓 작전은 가장 먼저 공격하는 척하여 상대방을 조종하여 상대방을 공격하도록 하는 군사적 수법을 말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은 지금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비판했다.

 

미 당국의 정보력을 감안할 때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을 가볍게 볼 수는 없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습을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미국은 계속해서 침공에 대한 루머를 만들어냈지만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

 

러시아의 화학 및 생물 무기 사용에 대한 경고등은 이미 많이 알려졌다.

 

 

 



 

 

'봄꽃 맛집' 양산 매화·벚꽃 축제, 놓치면 후회할 걸?

 경남 양산시가 2026년 '양산 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원동매화축제'와 '물금벚꽃축제'의 일정을 확정하고 대대적인 준비에 나섰다. 양산문화재단은 2일,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상춘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봄의 전령사, 매화가 먼저 방문객들을 반긴다. '2026 원동매화축제'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원동역과 원동주말장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의 핵심 콘셉트는 '7080 청춘음악다방'이다. 복고풍 DJ 부스가 향수를 자극하고, 대형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나리 푸드 페스티벌과 매실 쿠킹클래스 등 양산의 신선한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미식의 즐거움까지 더한다. 특히, 매년 인파로 북적이는 축제장의 편의를 위해 열차 증편과 셔틀버스 운행을 추진 중이어서 더욱 쾌적한 관람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양산 원동면은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경부선 철길 옆으로 매화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매년 3월이면 원동역을 중심으로 환상적인 매화 터널을 이룬다. 강변을 달리는 기차와 어우러진 만개한 매화의 풍경은 수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을 붙잡는 양산의 대표적인 봄 풍경이다. 기차를 타고 매화꽃 터널을 지나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은 원동매화축제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다.매화의 뒤를 이어 벚꽃의 향연이 시작된다. '2026 물금벚꽃축제'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산 황산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물금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사진 전시관이 운영되어, 단순한 꽃놀이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공간은 휴식과 여유를 위한 '체리존'과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지는 '블라썸존'으로 이원화되어 방문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넓은 황산공원 내 이동 편의를 위해 미니 셔틀도 도입될 예정이어서, 관람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양산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은 양산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해"라며, "매화와 벚꽃 축제를 통해 양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양산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두 축제는 '양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