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에서 크루즈 타고 '해외' 갈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운항을 중단했던 크루즈선이 3년 만에 부산항 입항을 재개한다.부산시는 독일 피닉스 라이젠사의 2만 9,000t급 유람선 아마데아호가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배에는 승무원 1,200명, 승객 3,000명이 탈 수 있다.
이 배에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 온 약 600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프랑스에서 출발해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속초, 부산, 제주에서 각각 하루씩 머물다가 다시 프랑스로 돌아간다.
부산시는 한국인이 국내항에서 크루즈선을 타고 해외로 나가는 첫 사례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