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그룹- 행진 막아 소송 제기
LGBTI(Rainbow Action Against LGBTI)단체들은 경찰이 '세계 동성애 혐오 반대의 날' 행진을 금지하자 집행정지 신청과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2022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공동행동'은 30여 개 시민인권단체와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은 세계 동성애 혐오 반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 용산역 광장에서 삼각지역을 거쳐 녹사평역 이태원 광장까지 행진하기로 논의하고 19일 서울 용산 경찰서에 신고했다.
하지만 용산 경찰서는 행진으로의 일부 구간이 대통령 집무실 경계 100m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11조 3항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금지령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