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화제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선수 명단 드디어 최종 선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9월 9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참가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최재호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한 협회는 2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기량과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최종 선수들을 선발했다.

 

협회 측은 “선발과 별개로 코로나19 확산과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 예비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개최하지 못했던 이번 대회는 총 12개 참가국이 2개 조로 나뉘어 예선리그를 치른다. 예선 후 각 조 상위 3개 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 성적 합산 후 상위 2개 팀이 결승전에 진출한다.

 

협회는 8월 말 선수단을 소집하여 국내 강화 훈련을 실시해 팀의 역량을 극대화한 뒤 9월 7일 미국으로 떠난다.

 

샘 스미스, 동성 연인과 약혼…멧 갈라 커플룩 눈길

 세계적인 팝스타 샘 스미스가 오랫동안 교제해 온 동성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의 저명한 연예 전문 매체 페이지 식스는 최근 보도를 통해 샘 스미스가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크리스천 코완과 약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며 연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최근 공식 석상에 동반 참석하는 과정에서 약혼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게 된 것으로 파악된다.이들의 약혼 징후가 포착된 곳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패션 자선 행사 '2026 멧 갈라' 현장이었다. 지난 4일 본 행사에 앞서 뉴욕의 고급 숙박시설인 마크 호텔에 머물던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결혼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특히 이날 크리스천 코완의 손가락에는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사각형 모양의 옐로 다이아몬드 반지가 끼워져 있어 약혼설에 더욱 무게를 실었다.멧 갈라 레드카펫에 등장한 두 사람의 화려한 커플 스타일링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들이 착용한 의상은 디자이너인 코완이 직접 제작한 맞춤형 블랙 쿠튀르 룩이었다. 코완은 러시아 출신의 전설적인 화가이자 디자이너인 에르테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이 의상을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통일감을 주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독창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두 사람의 측근으로 알려진 한 관계자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약혼이 사실상 확정적이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샘 스미스와 크리스천 코완이 가까운 지인들만 아는 상태에서 조용히 약혼식을 치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이며 이들의 굳건한 애정 전선을 확인시켜 주었다.행사가 끝난 후 샘 스미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연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코완이 디자인한 의상 사진을 게재하며 제작 과정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상세히 소개했다. 스미스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의상은 1920년대의 화려한 예술 사조를 반영하여 무려 25만 5천 개의 크리스털과 비즈를 사용해 2천 시간 이상의 수작업을 거쳐 완성되었다. 그는 이 옷이 위대한 예술가와 자신의 연인을 향한 헌사라고 표현하며 코완의 재능을 극찬했다.샘 스미스와 크리스천 코완의 교제 사실이 대중에게 처음 알려진 것은 지난 2022년 12월 무렵이다.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되었고, 이후 이들은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관계를 숨기지 않았다. 패션과 음악이라는 각자의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주고받으며 3년 넘게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번 멧 갈라를 기점으로 약혼설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전 세계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