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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선수 명단 드디어 최종 선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9월 9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참가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최재호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한 협회는 2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기량과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최종 선수들을 선발했다.

 

협회 측은 “선발과 별개로 코로나19 확산과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 예비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개최하지 못했던 이번 대회는 총 12개 참가국이 2개 조로 나뉘어 예선리그를 치른다. 예선 후 각 조 상위 3개 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 성적 합산 후 상위 2개 팀이 결승전에 진출한다.

 

협회는 8월 말 선수단을 소집하여 국내 강화 훈련을 실시해 팀의 역량을 극대화한 뒤 9월 7일 미국으로 떠난다.

 

혈당 잡고 염증 막는 브로콜리의 놀라운 효능 3가지

 십자화과 채소의 대표 주자인 브로콜리는 우리 식탁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그 안에 숨겨진 건강상의 이점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전문가들은 브로콜리를 장 환경 개선부터 혈당 조절, 세포 보호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녹색 보석'으로 평가한다.브로콜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체중 및 혈당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이다. 100g당 35kcal에 불과한 저열량 식품이며, 탄수화물 함량도 낮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조화를 이뤄 포만감을 높이고 음식물의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방지한다.또한 브로콜리는 면역력 강화와 뼈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의 보고(寶庫)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우리 몸의 방어 시스템을 지원하는 비타민 C가 풍부하며, 혈액 응고 및 뼈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K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엽산과 칼륨 등 필수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브로콜리의 진가는 '설포라판'이라는 강력한 생리활성 물질에서 드러난다. 이 성분은 브로콜리를 자르거나 씹을 때 그 전구체인 글루코시놀레이트가 효소와 반응하여 생성되는데, 우리 몸의 항산화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흔히 버려지는 브로콜리 줄기 역시 꽃송이 못지않은 영양 창고다. 줄기에는 식이섬유와 다양한 식물성 화합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통째로 섭취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훨씬 이득이다. 보라색 품종의 경우,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까지 추가로 섭취할 수 있다.브로콜리의 영양을 온전히 누리려면 조리법에 신경 써야 한다. 비타민 C와 같은 수용성 영양소는 열에 약하고 물에 쉽게 용출되므로, 끓는 물에 오래 삶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가볍게 찌거나 짧은 시간 동안 볶아내야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며 브로콜리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