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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잘못사용하면 '피부·호흡기 질환' 부른다

에어컨과 제습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질환이나 호흡기질환이 발생 위험이 커진다.

 

오늘은 에어컨 제습기 관리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에어컨을 켠 직후 5분 동안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곰팡이는 에어컨을 켠 직후 5분 동안 나타나기 때문이다.

 

또한 에어컨을 끄기 전에 10~20분 동안 송풍 모드를 하는 것이 좋다.

 

송풍모드는  에어컨 내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곰팡이가 자라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컨과 제습기 필터는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2주에 한 번 청소해야 한다.

 

먼지가 쌓이면 진공 청소기나 청소용 브러시로 필터 먼지를 제거한 다음 물에 중성 세제를 풀어 헹구고 완전히 건조해야한다.

 

특히, 에어컨의 냉각 핀과 제습기 탱크도 청소해야 한다.

 

에어컨의 냉각핀에 세제를 뿌리고 브러시로 먼지와 곰팡이를 제거합니다.

 

제습기는 물탱크가 가득 차면 수시로 물을 비우고 완전히 말려 세균 번식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괴담출근' 웹툰, 1시간 만에 역대 최고 매출 갱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이하 괴담출근)' 웹툰이 공개와 동시에 카카오페이지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콘텐츠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5일 첫선을 보인 이 작품은 론칭 단 1시간 만에 역대 최고 거래액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카카오페이지가 지금까지 선보인 수많은 웹툰 중 가장 빠른 속도이자 최대 규모의 매출 성과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의 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흥행 지표는 거래액에만 국한되지 않고 조회수와 댓글 등 화제성 전반에서 나타났다. 공개 당일에만 누적 조회수 650만 회를 기록한 데 이어, 현재는 1,100만 회를 훌쩍 넘어서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독자들의 반응을 가늠할 수 있는 댓글 역시 하루 만에 약 3만 건에 육박하며 작품에 대한 높은 몰입도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성과는 원작의 탄탄한 서사와 웹툰의 시각적 완성도가 절묘하게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웹툰의 인기는 멈춰있던 원작 웹소설 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웹툰 론칭 이후 원작 소설 역시 자체 최고 일거래액을 경신하며 동반 흥행에 성공했다. 기존 팬들이 웹툰을 통해 다시 원작을 찾아보는 재유입 현상과 웹툰으로 작품을 처음 접한 신규 독자들이 뒷이야기를 궁금해하며 소설로 향하는 유입 경로가 맞물린 덕분이다. 이른바 노블코믹스 모델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 셈이다.이 작품은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백덕수 작가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도시 괴담을 탐사하는 회사의 신입사원 김솔음이 겪는 기이한 사건들을 다룬 현대 판타지로, 직장인의 애환과 공포 장르를 결합한 독창적인 설정이 특징이다. 연재 시작 3개월 만에 소설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던 저력이 웹툰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만나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흥행의 핵심 요인으로 원작 세계관의 충실한 구현과 팬덤과의 교감을 꼽았다. 팬들이 직접 캐릭터를 해석하고 즐기는 문화가 정착된 IP인 만큼, 웹툰화 과정에서도 독자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기 위한 정교한 연출에 공을 들였다는 설명이다. 제작진은 원작 특유의 규칙 기반 전개와 인물 간의 촘촘한 관계성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는 까다로운 원작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결정적 요인이 됐다.향후 카카오엔터는 '괴담출근'의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팬덤형 IP 사업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단순히 인기 소설을 웹툰으로 옮기는 수준을 넘어, 이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거대 세계관을 구축하여 노블코믹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기록적인 론칭 성과를 거둔 '괴담출근'이 앞으로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르며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