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주 전국 휘발유 1743.8원…8주 연속 하락세
유가 8주 연속 하락…1600원 주유소 속속 등장한때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8주 연속 국내 유가가 하락하면서 각각 1700원과 1800원에 머물렀다.
8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리터당 가격은 전주보다 36.4원 하락한 1,743.8원이었다.
경유 가격도 35.3원 하락한 1,843.6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은 6월 다섯째 주에 리터당 2,137.65원, 2,158.24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는 지난 6월 배럴당 110달러(두바이 원유 환산)를 넘어섰고 이번 달에는 90달러까지 치솟았다.
시·도별로는 전국 17개 지역 중 대구(1,685원)만이 전날 기준 리터당 1,600원으로 가장 낮은 휘발유 가격을 나타냈다.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1811원)로 여전히 1800원 안팎이며 가장 저렴한 지역은 부산으로 1,709원이다.
그러나 정유업계 관계자는 유가는 다시 상승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