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중고 디지털 성범죄 1년 새 86.6% 급증"
충청북도 초·중·고등학생의 디지털 성범죄 건수가 불과 1년 만에 86.6% 증가했다.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 초·중·고등학생의 디지털 성범죄는 2020年 15건에서 2021年 28건으로 13건(86.6%) 증가했다.
학교급별 발생 건수는 2020年에는 초등학교 1건, 중학교 8건, 고등학교 6건이었고, 2021年에는 초등학교 1건, 중학교 11건, 고등학교 16건이었다.
강득구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는 온라인 성폭력이라고도 불리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근절 대책이 시급하다. 학생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는 대부분 학생이며, 그 학생들은 물론이고 부모에게도 지울 수 없는 상처와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따라서 피해자 보호와 대책 마련이 더욱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