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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김소원, 위엔터와 함께 배우로 새롭게 도약!

 15일 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김소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그룹 여자친구로 활동한 김소원은 독보적인 콘셉트로 K팝 대표 걸그룹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전속계약 소식과 더불어 김소원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할 예정인 그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위명희 위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김소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도약할 김소원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비행기에서 당신의 '이 행동'이 승무원을 힘들게 한다

 비행기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는 사소한 행동 하나가 모두의 여정에 영향을 미친다. 편안한 비행을 위해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 오히려 승무원과 다른 승객에게는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항공업계 종사자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오해에서 비롯된 비매너'는 무엇일까.가장 흔한 오해는 승무원을 부르는 방식에서 나타난다. 큰 소리로 부르는 것을 피하려다 승무원의 옷이나 팔을 끄는 행동은 당사자에게 신체 접촉으로 인한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이보다는 잠시 기다렸다가 눈이 마주쳤을 때 가볍게 손을 들거나, "실례합니다"라고 정중히 목소리로 요청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소통 방식이다.다른 승객을 돕겠다는 마음도 때로는 문제가 된다. 기내 선반에 다른 사람의 짐을 임의로 옮기거나 정리하는 것은 분실 및 파손의 위험을 낳고, 짐 주인과의 불필요한 오해나 다툼으로 번질 수 있다.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은 각자의 책임이며, 도움이 필요하다면 승무원에게 요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다.서비스 카트가 지나갈 때의 행동 역시 중요하다. 승무원의 동선을 방해하며 여러 음료나 간식을 한 번에 요구하거나, 바빠 보인다는 이유로 카트에서 직접 음료를 꺼내는 '셀프서비스'는 전체 서비스 흐름을 방해하고 위생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카트가 자신의 좌석에 도착했을 때 필요한 것을 요청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배려다.쓰레기 처리 방식도 마찬가지다. 승무원이 식음료 서비스를 준비하는 중에 쓰레기를 건네는 것은 위생상 큰 부담을 준다. 승무원이 쓰레기 수거용 봉투를 들고 다닐 때 모아서 버리거나, 좌석 앞 주머니에 잠시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코를 푼 휴지 등 위생적으로 민감한 쓰레기는 반드시 화장실 휴지통에 직접 버려야 한다.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존중의 표시다. 탑승 시 건네는 "안녕하세요" 한마디, 서비스를 받았을 때 전하는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은 승무원에게 큰 힘이 되며, 기내 전체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시작점이 된다. 안전 수칙 준수와 더불어 이러한 작은 배려들이 모여 모두의 비행을 더욱 쾌적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