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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츠하이머 늦추는 신약 나왔다...'레켐비'

현지시간 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초기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 환자의 기억력 및 사고력 감퇴를 늦추는 신약 '레카네맙(상표명: 레켐비)'에 대해 '가속 승인'을 부여했다.

 

'가속 승인'은 위험한 질병 치료에 필요한 신약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 도입된 승인방식으로,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 2상 또는 3상을 거쳐 가능성을 보일 경우 승인된다.

 

이에 레카네맙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2주에 한 번씩 정맥 주사로 투여할 수 있다.

 

연간 치료비는 26,500달러(약 3,4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제약사는 "투약 빈도를 '주 2회->월 1회로 줄여 치료비를 절반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 속 마을이 잠실에? 롯데월드에 생긴 ‘메이플 아일랜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판타지 세계가 현실 공간에 펼쳐진다. 넥슨이 롯데월드와 손잡고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 공간에 상설 테마파크 ‘메이플 아일랜드’의 문을 열었다.‘메이플 아일랜드’는 게임 속 인기 지역인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 등을 현실에 그대로 구현한 스토리형 테마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익숙한 몬스터 캐릭터들과 함께 어트랙션을 즐기고 숨겨진 퀘스트를 수행하며 마치 게임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곳에서는 ‘현실이 되는 메이플스토리’라는 콘셉트 아래 새롭게 제작된 3종의 놀이기구를 만나볼 수 있다. ‘스톤 익스프레스’, ‘아르카나 라이드’, ‘에오스 타워’가 그것으로, 기존의 ‘자이로 스핀’ 역시 새로운 테마를 입고 방문객을 맞이한다.단순히 놀이기구를 즐기는 것을 넘어, 완벽한 몰입감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각종 캐릭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굿즈샵 ‘메이플 스토어’와 게임 속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메이플 스위츠’가 운영된다.이번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은 지난 3월 14일부터 시작된 대규모 시즌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의 하이라이트다. 롯데월드는 오는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파크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꾸며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넥슨과 롯데월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게임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방식으로 IP를 체험하는 즐거움을, 일반 방문객에게는 신선하고 특별한 테마파크 경험을 제공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