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전체가 축제인 광주비엔날레..사전 예약만 6만 장 팔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지난 7일~9일까지 사흘간 총 2만 906명의 관람객이 비엔날레를 방문했으며, 6만 건에 가까운 사전 예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비엔날레 입장권 사전 예약은 지난 6일 마감됐지만, 여행상품으로 판매되는 입장권을 제외하면 마감 후 공식 집계는 6만 장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종식 분위기와 맞물려 글로벌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광주비엔날레를 찾는 발걸음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전 세계 79명의 작가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이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4월 7일 개막해 7월 9일까지 진행되며, 광주비엔날레 전시장과 국립광주박물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