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머금은 연꽃들의 잔치 세미원 '연꽃문화제'
연꽃의 계절 여름이 다가왔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경기도 양평 세미원에는 7~8월에는 연꽃이 만개해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다.20만 7587㎡ 규모의 식물 270여 종이 심겨져 있는 세미원에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수생 정화 능력이 뛰어난 연꽃이 세미원에 가득 차 '연꽃문화제'를 만날 수 있다.
연못이 안 보일 정도로 가득 찬 하얀 연꽃과 더불어, 홍련, 수련, 노랑어리연꽃, 가시연꽃, 빅토리아 수련 등을 볼 수 있다.
연꽃문화제에는 연잎차·손수건·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전통 놀이 한마당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