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형 집행은 법에 명시돼 있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사형 집행 시설 관리 지시에 대해, 형사정책적 기능과 국내외 상황 등 다방면으로 깊게 고려하여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한 장관은, 지난 25년간 사형 집행이 된 적은 없지만, 어떤 정부도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명시적으로 밝힌 바는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한 장관은 전국 4개 교정기관에 사형 집행 시설을 점검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그 배경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한 장관은 사형 집행을 조금 더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다는 취지냐는 기자의 질문에, 기존과 달라진 건 없다며 대한민국은 사형 집행이 법에 명시되어 있어 그 시설을 납득할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을 국민이 원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