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행사, 이스라엘 분쟁으로 상품 판매 멈춰 "100% 환불 취소"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갈등이 길어지자 여행사들이 아스라엘 여행 상품을 중단했다. 또 여행 취소 시 100% 환불을 제공하기로 했다. 

 

10일 하나투어는 11월까지 출발하는 이스라엘 판매를 중단했으며, 모두투어는 이스라엘을 포함한 이집트·요르단 패키지 상품도 취소 가능하도록 한다고 전했다. 

 

여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연내에 성지순례 여행지인 이스라엘 여행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내 전쟁이 종식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로코 여신’ 이솜, 차기작은 피 튀기는 범죄 스릴러

 배우 이솜이 차기작으로 범죄 스릴러 장르를 선택했다. 그녀는 영화 ‘파문’(가제)에 출연을 확정하고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영화 ‘파문’은 대대로 불법적인 사업을 통해 부를 축적해 온 한 가문의 이야기를 그린다. 가문의 종손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후계자 자리를 둘러싼 치열하고 위험한 다툼이 벌어지는 과정을 담는다.이솜은 극 중 가문의 장녀 ‘권소현’ 역을 맡았다. 권소현은 부정한 가업에 환멸을 느끼고 가족을 떠나 서울에서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던 인물이다. 그러나 종손의 죽음을 계기로 고향에 돌아오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후계자 싸움의 중심에 서게 된다.이솜은 그동안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구축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작인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입체적인 변호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호평받았다.이처럼 매번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가 크다. 그녀는 극의 중심에서 긴장감을 조율하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이끌어갈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가문의 추악한 비밀과 암투를 그린 범죄 스릴러 ‘파문’은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