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위암 발생률 "미국 10배 수준으로 높아"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위암을 일으키는 생활 습관 중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신체활동 부족`이 꼽혔다.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르면 `주당 최소 75분 동안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신체활동 부족으로 규정한다.
신체활동 부족 이외에 흡연·음주·비만·붉은 고기 및 가공육 섭취·염분 과다 섭취 등의 요인이 있었다.
상당수는 위험 요인 2가지 이상 가지고 있었는데 남성은 `흡연·신체활동 부족`과 `흡연·신체활동 부족·염분 과다 섭취`가, 여성은 `신체활동 부족·염분 과다 섭취`와 `신체활동 부족·비만`이 가장 흔했다.
한국의 위암 발생률은 세계 1위로 미국의 10배 수준으로 높은데 전문가는 조기 진단을 위해 개인이 경각심을 갖고 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