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피초 정부, 우크라 군사 원조 계획 거부
슬로바키아 새 정부인 로베르트 피초 총리가 이끄는 내각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패키지 승인을 거부했다. 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총선에서 승리하면서 출범한 피초 총리의 슬로바키아 내각이 회의를 통해 결정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해 온 슬로바키아는 방공 시스템용 로켓 140발, 125㎜ 포탄 5000발, 소형 화기용 탄약 400만 발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는 친러시아 성향 극좌 정치인이라고 알려진 로베르트 피초 내각은 취임 전부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것을 공언해 와 출범과 함께 예견된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