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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시상식서 '러시아 대통령 푸틴'에 손가락 욕

 할리우드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시상식에서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지난 6일 열린 제37회 미국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의 사회자인 닉 오퍼먼과 메건 멀러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규탄했다.

 

오퍼맨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전 세계의 모든 부당한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했고 멀러리는 자신이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며 "닥쳐 푸틴"이라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나머지 출연진과 제작진도 손가락으로 욕을 했다.

 

해당 장면은 생방송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졌다.

 

 

 

‘로코 여신’ 이솜, 차기작은 피 튀기는 범죄 스릴러

 배우 이솜이 차기작으로 범죄 스릴러 장르를 선택했다. 그녀는 영화 ‘파문’(가제)에 출연을 확정하고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영화 ‘파문’은 대대로 불법적인 사업을 통해 부를 축적해 온 한 가문의 이야기를 그린다. 가문의 종손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후계자 자리를 둘러싼 치열하고 위험한 다툼이 벌어지는 과정을 담는다.이솜은 극 중 가문의 장녀 ‘권소현’ 역을 맡았다. 권소현은 부정한 가업에 환멸을 느끼고 가족을 떠나 서울에서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던 인물이다. 그러나 종손의 죽음을 계기로 고향에 돌아오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후계자 싸움의 중심에 서게 된다.이솜은 그동안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구축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작인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입체적인 변호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호평받았다.이처럼 매번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가 크다. 그녀는 극의 중심에서 긴장감을 조율하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이끌어갈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가문의 추악한 비밀과 암투를 그린 범죄 스릴러 ‘파문’은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