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대호 은퇴식 맞아 구단 차원 기부!
롯데 구단은 7일 "이대호의 은퇴식 'RE:DAEHO''를 맞아 오는 8일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대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구단으로서 이대호를 통해 부산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단체 차원에서 기부 전달식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롯데는 먼저 선수들이 기부해온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2001년 프로 데뷔를 한 이대호는 17시즌 동안 롯데에서만 활약했다. KBO리그와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역사상 두 번째 공식 은퇴 투어를 열었다. 이대호의 은퇴식은 롯데의 2022시즌 마지막 경기인 LG트윈스와의 홈경기 후 진행된다.
이석환 롯데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 전달식은 구단 차원의 기부를 통해 이대호와 팬들은 물론 롯데와 부산이 함께 한다는 의미를 더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