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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동훈 비대위에 "국민 기대·소신 있으니 잘할 것" 확장성에 주목

대통령실 관계자는 "비대위원장을 요청받은 상태에서 국무위원직을 유지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생각해 수용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중도·청년층에 한 장관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지지율 상승에 기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법무부를 이노공 차관 대행 체제로 운영하며 공백이 생기지 않게끔 절차 등을 잘 지켜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