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한국인 최초'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수상한 윤한결, 국내 첫 무대 선다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을 수상한 윤한결이 3월 9일 한국 관객과 만난다.

 

22일 국립심포니는 윤한결이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장 에프랑 바부제가 협연하는 ‘라벨, 두 개의 피아노 협주곡’을 공연한다고 말했다.

 

윤한결이 작년 한국인 최초로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을 수상한 후 오르는 국내 첫 무대로, 그는 3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잡는다.

 

윤 지휘자는 공연에서 러시아 신화를 바탕으로 신비로움과 야성미가 깃든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과 ‘풀치넬라 모음곡’을 연주한다.

 

윤 지휘자는 공연을 앞두고 동경해왔던 국립심포니와 연주할 수 있어 신기하면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약보다 좋은 '천연 비염약', 당신의 주방에 있다

 봄의 불청객인 환절기 비염과 미세먼지로 인해 코막힘, 재채기 등 일상생활의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꽃가루가 본격적으로 날리기 시작하면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약물 외에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연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생강이 주목받고 있다.생강이 비염 증상 완화에 효과를 보이는 이유는 그 안에 함유된 핵심 성분 덕분이다. 생강 특유의 알싸한 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이라는 성분은 우리 몸에서 강력한 항염증 및 항산화 작용을 한다. 이 성분들이 알레르기 비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코 점막의 염증 반응과 면역계의 과민 반응을 진정시키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또한,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이는 단순히 체온을 높이는 것을 넘어 코 점막 주변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로 이어진다. 원활해진 혈류는 콧속의 부기를 가라앉히고 코막힘을 개선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많은 비염 환자들이 간편한 자가 관리법으로 생강을 찾고 있다.생강을 일상에서 섭취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얇게 썬 생강을 따뜻한 물에 우려내 꿀이나 레몬을 곁들여 마시는 생강차다. 이 외에도 각종 요리에 향신료로 첨가하거나, 착즙하여 주스 형태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꾸준한 섭취가 증상 관리에 중요하다.다만 생강 섭취 시 주의할 점도 있다. 특유의 자극적인 성분 때문에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하루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생강은 어디까지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보조적인 수단이며, 근본적인 치료를 대체할 수는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비염 관리의 가장 기본은 원인 물질을 피하는 '회피 요법'이다. 적절한 실내 습도(40~50%)를 유지하고,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침구류를 뜨거운 물로 세탁해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고 공기청정기를 활용해 실내의 꽃가루나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등 생활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노력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