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계 '핵인싸' 레이 첸, 서울시향과 28~29일 협연
대만계 호주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이 6월 28~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고 바실리 페트렌코가 지휘한다.그는 2008년 예후디 메뉴 콩쿠르와 2009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재능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다.
그는 28일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29일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베버의 '오이리안테 서곡'과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영웅의 생애'를 포함한다.
멘델스존 협주곡과 차이콥스키 협주곡은 각각 열정적 선율과 화려한 기교로 유명하다.
'영웅의 생애'는 슈트라우스의 자전적 작품으로 대편성의 화려한 화성과 정교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데 페트렌코는 이 곡을 슈트라우스의 삶을 아우르는 작품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