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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절대 못 줘' PSG-나폴리 협상 결렬

 나폴리가 이강인을 영입 요청하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오시멘과의 거래 협상을 중단했다. 'PSG Report'에 따르면, PSG는 나폴리의 요청 이후 오시멘 영입을 고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결국 오시멘은 나폴리에서 갈라타사라이로 임대 이적하게 되었으며,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전용기가 준비되어 이스탄불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유럽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오시멘의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확인하며, 그의 바이아웃 조항은 7500만 유로로 설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임대 기간은 2025년 6월까지이며, 이적 옵션이나 의무 조항은 없다.

 

PSG는 킬리안 음바페의 대체자로 오시멘을 고려했지만, 나폴리는 이강인을 포함한 거래를 요구했다. 나폴리는 오시멘 이적에 앞서 PSG가 랑달 콜로 무아니를 매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PSG는 나폴리의 제안을 거절하며, 이강인이 팀의 중요한 선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PSG와 나폴리 간의 협상은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PSG는 현재의 선수들에 만족하고 있다.

 

반려견 10여 차례 내던졌다…지인 고소당해

인천에서 반려견을 잠시 맡아 달라고 부탁한 지인이 개를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견주 측은 지인이 약 20분 동안 반려견을 10여 차례 바닥에 내던지는 등 학대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피해 반려견은 척추와 다리 등 여러 부위를 다쳐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추가 수술까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10시 55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마트 앞에서 발생한 반려견 학대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당시 반려견의 주인인 자매는 20대 여성 A씨에게 개를 잠시 맡겼으며, 이후 A씨가 반려견을 학대했다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사건은 견주 측이 마트에 들어갈 수 없는 반려견을 A씨에게 잠시 맡기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매는 반려견을 맡긴 사이 A씨가 개를 바닥에 반복해서 내던지는 등 학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한 학대 행위는 약 20분 동안 10여 차례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견주 측은 A씨가 자신들에게 쌓인 불만을 반려견에게 표출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는 고소인 측의 주장으로,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와 학대 행위가 발생했는지는 경찰 수사를 통해 확인돼야 한다.반려견은 사건 이후 척추와 다리 등 신체 여러 부위를 다쳐 동물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 정도가 가볍지 않아 추가 수술도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잠시 지인에게 맡겼던 반려견이 크게 다치면서 견주 측은 A씨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경찰은 사건 당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과 고소인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영상에 당시 상황이 어느 정도 담겼는지, 고소인 측의 주장과 실제 상황이 일치하는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건의 핵심은 반려견이 다친 경위와 A씨가 실제로 학대 행위를 했는지를 확인하는 데 있다. 경찰은 관련 자료와 진술을 종합해 사건의 전후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은 고소인 측의 주장과 경찰의 수사 계획을 중심으로 한 것으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추가 조사를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