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子, 정지웅 서울대 입학.."국어,수학 1등급"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서울대에 입학한다.정은표는 서울대 입학허가서와 정지웅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감상문을 다시 게재했다.
공개된 시험 결과에 정지웅은 국어와 수학 1등급, 제2외국어 4등급이였다.
이어 정은표의 동료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가수 윤종신은 "서울대 부모가 됐다! 축하한다 형. 지웅이 최고다"라고 축하했고, 배우 김미경도 "아이고 세상에! 축하해~ 장하다 지웅이. 멋지다 정말"이라고 댓글 달았다
과거 한 영재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지웅은 IQ가 167이었고 상위 1%의 천재로 알려졌다.
정지웅의 합격소감에는 "이대로는 절대 원하는 대학은 못 가겠다 싶어 정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년 동안 수능 공부를 하면서 참 힘들었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자꾸 눈치를 봐야 하고 모의고사 성적은 항상 그대로인 듯하고 가끔 후회도 하고.역시 수시를 버리면 안 됐던 건가 하는 생각도 자주 들었습니다. 완벽한 올인이었는데 수능을 다 본 후 이 점수면 안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합격이 맞는지 방금 합격확인을 하면서 또 한 번 죽어라 떨렸습니다. 제가 내기를 하든 게임을 하든 이기는 일이 별로 없는데 그래도 이번에 저를 믿은 건 이기는 도박이었나 봅니다. 진짜 일 년을 통째로 갈아 넣은.. 완벽한 올인이었는데 승리뿐 아니라 많은 것들을 챙겨가는 판이 된 것 같아서 기쁘고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