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강릉 포털 "비짓강릉" 출시..."국내외 관광객과 소통"

강릉을 방문하는 국내외 개인 관광객을 위한 여행포털 '비짓 강릉'이 오픈됐다.이 플랫폼에서는 강릉체험관광, 미식관광, 테마관광 등을 제공하는 관광전용 플랫폼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6개 국어로 서비스를 지원하며 여행자는 정보 콘텐츠 외에도 리뷰, 사진 및 비디오 등록, 여행 코스 추천과 같은 여행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역할을 한다.
우선 한국어와 영문을 지원해서 한 달 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3월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다.
'비짓강릉'은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공동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