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安 손잡고 '공동유세'..安 " 尹과 함께 정권교체 할 것"
3월 5일 안철수 전 대표는 사퇴 후 첫 유세를 벌인 경기 이천에서 윤 후보와 악수를 하고 연단에 올라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안철수는 "젊은이들은 집을 구하지 못하고, 서민들은 집을 살 수 없고, 자영업자들은 가게를 닫습니다. 또한 정의와 상식이 파괴됐다"며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안철수의 통합과 미래, 윤석열의 정의와 상식이 합쳐지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윤석열은 "이재명 후보는 자신이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이라고 말했지만, 누가 이 위기를 일으켰습니까?"라며 "이 후보자와 민주당원에 의해 만들어졌다. 정부가 권력을 잡고 위기를 일으키면 우리 국민이 대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