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측 '선거노래 참여 안해'

국민의힘이 10일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비롯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아파트', '찐이야', '아로하', '찰랑찰랑', '힙’ 등을 대선 유세기간 사용된 선거송으로 선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임영웅이 윤설열 후보에게 선거송을 제공했다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가수 임영웅의 소속사는 "해당 소속 가수는 20대 대선과 관련된 선거곡을 제공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하 물고기 뮤직 입장;
안녕하세요. 물고기 뮤직입니다.
현재 선거송과 관련하여 많은 문의와 오해가 있어 안내 말씀드립니다.
가수 임영웅은 금번 대선과 관련하여 어떠한 선거송도 일절 제공한 바가 없음을 명확히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