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키운 사람, 우울 증상과 '이것'에도 효과 있다

반려 식물를 기르기 전 평균 우울 증상 수는 46점이였으며 반려 식물을 기른 후에는 35점으로 낯추었다.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자존감과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
여성의 경우 반려 식물을 돌본 후 적극적인 참여, 자기결정, 주관성, 추진력, 리더십 등 우선순위 요소에서 성격변화가 나타났다.
독거노인 협력식물 지원사업 결과에 따르면 협력식물 돌봄은 독거노인의 정신건강, 삶의 만족도, 외로움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자녀 양육에 대한 자부심과 자부심을 불러 일으키는 고귀한 인간의 자질이 드러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