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스트레스 .. 그만 두는 것이 답일까?
어떤 회사에 입사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하기 싫은 일도 있을 것이다.대기업 인사담당자 출신 이준희 얼라이브커뮤니티 대표는 “나와 맞지 않는 동료나 상사가 갑자기 변해 나와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저 사람은 왜 그럴까?'라고 생각보다 '또 저러네'라고 넘겨버려야 스트레스를 덜받는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비즈니스 파트너"로 인식하고 인간대 인간으로 지낼 필요는 없고 직장에서 잘 협력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교수 곽진주는 “스트레스 없이 잘 살고 싶은 강박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스 없는 삶은 쉽게 무기력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나친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기 위해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멍 때리기, 명상하기, 노래하기, 바깥공기 쐬기, 걷기, 친하사람과 통화하기, 단음식 먹기 등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에서 잠시 멀어지고, 문제를 냉철히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에 휩싸인 것도 문제지만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 수준에서 살다보면 나도 성장할 것"이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