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퇴임전 국정 지지율 조사서 역대 대통령 중 최고
3일과 4일, 한국갤럽이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45%다. 이로써 문 대통령은 대통령 직선제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퇴임 대통령으로 남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잘하고 있다'가 45%인 반면, '잘 못하고 있다'에 답한 비율은 51%였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직선제 이후 은퇴할 때까지 가장 지지율이 높은 대통령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국정 지지율은 27%로 문 대통령 이전까지 최고 높은 수치였다.
앞서 김대중·이명박 전 대통령은 24%로, 김영삼 전 대통령은 4%로 퇴임했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는 절반 이상이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지지했으며 20대 이하 43%> 70대 이상 37%> 60대 28% 순이었다.
다른 연령대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보다 부정적인 평가가 더 많았다.
이번 설문조사의 자세한 조사개요 및 결과는 국민의식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조사원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