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일시불", 케인 이적 조건 내건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이별할 것으로 보이는 토트넘이 해리 케인마저도 보낼 가능성이 생겼다.영국 더타임즈는 토트넘은 이번 여름 헤리 케인을 약 1,600억 원이라는 금액을 일시불이라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과의 계약 마지막 해에 들어서게 되면서 구단에서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우승하고 싶다"며 이적을 요구한 바 있는 헤리 케인은 토트넘이 이번 챔스에서 떨어지게 되면서 사실상 무관이 확정되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맨유가 케인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라이벌에게는 케인을 내주지 않을 의지를 굳혔지만, 1,600억 원을 일시불로 지급한다면 이적을 허용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