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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후, '트라우마'가 생겼다면.. 도움 되는 방법은?

이태원 참사와 같은 큰 사고나 자연재해가 발생한 후에는 큰 두려움을 느끼는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다.

 

트라우마는 심각한 질병, 죽음, 화제, 참사 등 자신이나 타인의 신체적·물리적 위협이 되는 사건을 경험·목격한 후 생기는 심리적 외상이다.

 

외상이 발생하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부정적인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걱정, 불안, 화남, 슬픔 등의 감정이나 두통, 소화불량, 피곤함, 식욕부진 등의 신체적인 증상도 나타난다.

 

이에 트라우마 증상이 있는 경우, 말로 감정을 정리하거나, 경험했거나 알고 있는 내용을 적어서 감정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사건에 대한 기억이 반복적으로 회상되거나 해당 장소와 상황을 회피하여 민감한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는 외상 후 스트레스를 의심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누구도 안정하지 않다', '이세상은 믿을 수 없다' 등의 부정적이 감정이 생기면서 공격적 성향, 우울증, 충동조절 장애, 성격변화 등의 나타나 전문가와 상담받고 약을 처방 받는 것이 좋다.

 

'문화가 있는 날' 매주 확대, 뮤지컬도 할인됩니다!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존 월 1회 시행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다음 달부터 매주 수요일로 전면 확대된다. 이에 따라 뮤지컬, 연극,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일상 속 문화생활이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민간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꾀하고 있다.이번 확대 개편의 가장 큰 수혜 분야는 공연계, 특히 뮤지컬 시장이다. 쇼노트, 신시컴퍼니, CJ ENM 등 국내 30여 개의 주요 공연 제작사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며, 대극장 뮤지컬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창작 뮤지컬 '몽유도원'은 전 등급 30% 할인을, '빌리 엘리어트'는 특정 회차 VIP석을 25%, 그 외 좌석은 30%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현재 성황리에 공연 중인 '데스노트' 역시 S석과 A석을 30% 할인하며, '광화문 연가', '베토벤', '엘리자벳', '레베카' 등 하반기 기대작들도 예매 시작과 함께 구체적인 할인율을 확정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티켓 가격이 저렴한 대학로 소극장 공연의 경우, 작품에 따라 최대 70%라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해 관객들의 부담을 더욱 낮춘다.국립 문화예술기관들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동참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매주 수요일 관람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특히 국립현대미술관은 야간 시간대 무료 관람을 시행한다. 국립발레단은 '백조의 호수' 공연 당일 잔여석을 30% 할인 판매하며, 국립정동극장과 국립극단 역시 주요 작품들을 20~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이번 '문화가 있는 날' 확대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문체부는 전국 각지의 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버스킹, 북토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온라인에서는 교보문고와 손잡고 매주 수요일 인기 전자책 한 종을 50% 할인 대여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혜택을 마련했다.이러한 범국민적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문화예술계와 경제계를 대표하는 11개 기관이 정부와 손을 잡았다. 다만,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영화관 할인 혜택의 추가 확대 여부는 각 영화관의 자율적 결정에 맡겨져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문화가 있는 날'의 세부적인 혜택과 프로그램 정보는 3월 말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