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보호자에게- 개들도 기쁨의 눈물을 흘려...

이번 연구는 최근 생물학 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게재됐다.
기쿠수이 교수는 "동물이 보호자를 다시 만나는 등 행복한 상황에서 눈물이 고인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다. 우리는 이것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견했다는 것에 흥분되어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어 그는 "개가 슬플 때 눈물을 흘리는 것인지, 다른 개를 만났을 때 눈물을 흘리는 것인지, 눈물이 사회적 기능을 하는지 등 아직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