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마지막? ' - 이달 중 일상 회복 고려
4일부터 2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소폭 완화해 시행하기로 1일 결정했다.
이달 정상적인 생활을 앞둔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의 마지막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모든 방역 조치가 갑자기 해제되면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날 위험이 있어 개인모임 최대 인원은 2명 더 늘린 10명으로, 식당, 카페 등 시설은 자정까지 1시간 연장된다. 이번 조정 후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될 가능성도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언급하며 “향후 2주간 중증도와 사망을 줄이면서 의료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관리된다면 , 사회적 거리두기 등 남은 방역 조치를 과감하게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주 내로 '완전히 해제된' 거리두기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