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북한 대표 도시 평양 연구해'
2일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6월 서울학연구소 부설 한반도산학협력연구센터의 명칭을 평양학연구센터로 바꾸고, 주요 사업을 남북대학 교류협력 사업에서 '평양도시연구 사업'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학연구소는 29년간의 서울연구 경험을 활용하여 서울과 한반도의 시공간을 공유한 북한의 대표적인 도시인 평양을 특정화하고, 서울의 도시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남성욱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서울시립대학교가 서울학을 기반으로 한 평양학이라는 새로운 북한 도시연구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평양학 연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서울시와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