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로맨틱한 가을 '웰니스 관광으로 몸도 마음도 힐링을'...

장기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할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건강하게 사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는 점에서 '웰니스 관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연도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선정한'웰니스 추천 관광지'는 물론 지자체와 여행사 등이 참여해 전국 '웰니스 관광' 상품 할인 및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내달 1일 'wellness 추천 관광지' 중 하나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festival 개막식을 개최한다. 

 

개막식에서는 '추천 웰니스 관광명소'와 지자체 및 기업체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요가, 음악 공연, 명상, 토크쇼 등으로 힐링과 회복을 위한 토크를 진행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웰니스 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

 

사우디의 충격 결정, 르나르 감독 경질 초읽기 돌입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불과 두 달 앞둔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대표팀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꺾는 세계적인 이변을 연출했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 초읽기에 들어갔다.경질설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된 것은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 격으로 치러진 유럽 원정 2연전의 참담한 결과였다. 사우디는 안방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이집트에 0-4로 완패한 데 이어, 세르비아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1-2로 무릎을 꿇으며 본선을 앞두고 심각한 전력 불안을 노출했다.잇따른 부진에 결국 사우디 축구 연맹이 칼을 빼 드는 모양새다. 아프리카와 프랑스의 유력 매체들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르나르 감독이 세르비아전에서 사우디 감독으로서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며 그의 경질이 임박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현지에서는 그가 전술적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르나르 감독과 사우디 축구 연맹의 불편한 동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처음 지휘봉을 잡았던 그는 2023년 3월, 연맹과의 불화설 속에서 돌연 사임하고 프랑스 여자 대표팀으로 떠났던 이력이 있다. 당시에도 그의 갑작스러운 사임은 많은 논란을 낳았다.사임 1년 7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그는 월드컵 본선행이라는 중책을 맡고 사우디 사령탑으로 전격 복귀했다. 복귀 후 아시아 플레이오프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팀을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려놓는 데는 성공했지만, 정작 본선을 코앞에 두고 자신의 거취가 불투명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했다.카타르에서 기적을 연출했던 명장이 월드컵 개막을 불과 두 달 남기고 지휘봉을 내려놓을 위기에 처하면서, 스페인, 우루과이 등과 험난한 조별리그를 치러야 하는 사우디의 월드컵 여정은 시작부터 거대한 안갯속에 휩싸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