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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전 충동구매한 복권 50만 1544dollar 당첨된 美여성

14일(현지시간) 한 매체에 따르면 복권에 당첨된 여성의 후기를 보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는 Stephanie Israel은 8일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하지만 잠들기 직전 스테파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복권을 사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다. 

 

그녀는 즉시 온라인 복권 사이트를 통해 복권을 구입한 후 4분 뒤 승패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스테파니는 결과를 확인하지 않고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Stephanie는 이메일을 확인하고 어젯밤에 샀던 복권에 당첨되었음을 깨달았다. 

 

상금은 50만 1544달러(약 7억 2000만 원)였다. 

 

그녀는 복권 대행사와의 인터뷰에서 "당첨자 발표 메일을 확인하고 아침부터 20분 동안 소리를 질렀다. 가족들은 내가 발작을 일으키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자궁내막증 방치하면 난임 위험, 5분 자가진단법은?

 수많은 여성을 괴롭히는 지독한 생리통과 골반 통증의 주범, 자궁내막증의 진단 지연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간단한 선별 도구가 호주에서 개발되어 주목받고 있다. 단 6개의 질문에 답하는 것만으로 질환의 위험도를 예측, 진단까지 평균 6~8년이 걸리던 ‘진단의 방랑’을 끝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호주 퀸즐랜드대 연구진이 국제 의학 저널에 발표한 ‘SAFE(Simplified Adolescent Factors for Endometriosis)’ 점수는, 5분 남짓한 설문을 통해 자궁내막증 고위험군을 조기에 식별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는 증상이 모호하고 질환에 대한 인식이 낮아 진단이 늦어지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단추가 될 수 있다.SAFE 점수를 구성하는 질문은 △잦은 골반 통증 경험 △통증으로 인한 치료 경험 △진통제 복용 여부 △과다한 생리량 △심한 생리통 △자궁내막증 가족력 등 총 6가지 핵심 위험 요인에 기반한다. 각 항목에 점수를 매겨 합산하는 방식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자궁내막증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해 전문의의 진료나 정밀 검사를 받도록 유도하는 것이다.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조직이 난소나 나팔관 등 엉뚱한 곳에 자라면서 극심한 통증과 염증, 나아가 난임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그럼에도 많은 여성이 임신을 시도하는 20대 후반에 이르러서야 뒤늦게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조기 진단은 단순히 통증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향후 난임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연구진은 자궁내막증 환자의 경우 일반적인 난임 치료 과정인 배란 유도보다 체외수정(IVF) 시술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며,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9,000명 이상의 여성 건강 데이터를 장기간 추적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되어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연구팀은 향후 이 선별 도구를 실제 병원에서 활용하며 실효성을 검증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