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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정감사 복귀..'정부와 여당 포기 한 민생 우리가 지킨다'

 20일 더불어 민주당은 국정 감사에 복귀 결정을 했다.

 

이는 검찰의 압수수색 시도에 따라 국정감사 중단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긴급회의를 열어 국회 출마 여부를 논의했다.

 

다만, 대검찰청 입법·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참여 여부는 법사위 구성원들이 개별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수진 의원은 국회 회기 후 기자들과 만난 뒤 “민주당 의원들이 국정감사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법사위는 대검찰청의 입장에서 상임위의 진행 방식을 논의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국정감사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야당이 정부를 감시하고 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정부와 여당은 민생을 포기했지만 민주당은 끝까지 민생을 지키기 위해 국정감사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엄마는 외계인'이 두바이에 다녀오자...

 배스킨라빈스가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접목한 신제품의 성공에 힘입어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0% 급증하며, 시장의 흐름을 읽는 전략이 주효했음을 숫자로 증명했다.이번 실적 반등의 중심에는 허희수 사장이 주도한 새로운 제품 개발 전략이 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현재 가장 유행하는 디저트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브랜드의 정체성과 결합하는 방식이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것이다.그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바로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이다. 이 제품은 배스킨라빈스의 부동의 베스트셀러인 '엄마는 외계인'에 최근 SNS를 강타한 '두바이 디저트' 열풍을 접목했다. 기존 제품의 명성에 피스타치오와 쫀득한 떡 식감을 더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구현했다.결과는 폭발적이었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출시 22일 만에 142만 개가 팔려나갔다. 이는 원조 제품인 '엄마는 외계인'의 같은 기간 판매량보다도 30%나 높은 수치로, 신제품이 기존의 스테디셀러를 뛰어넘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배스킨라빈스는 이 성공에 그치지 않고 관련 제품군을 확장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블라스트 음료, 모찌, 바움쿠헨 등 '두바이' 콘셉트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상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특히 찹쌀피를 더한 '두쫀아 모찌 피스타치오'는 일부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결국 배스킨라빈스의 이번 성공은 외부의 최신 유행을 브랜드의 자산과 노하우로 재해석하는 영리한 전략이 만들어낸 결과다.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시장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제품에 반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