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10cm·볼빨간사춘기 한자리에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이번공연은 3년만에 진행되며, 총 30여팀의 가수들의 무대가 선보이다.
22일 토요일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는 싱어송라이터 10cm, 볼빨간사춘기, 적재, 어반지카파, 나상현 밴드 등이
이날 수변 무대에서는 존박, 정준일, 구만(9, 10000), 오월오일이 무대를 달군다.
23일 일요일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는 멜로망스, 정승한, 이승윤, 헤이맨, 전세윤 등
같은 날 수변 무대에서는 페퍼톤스, 테이번스 이어, 데이브레이크, 스텔라장 등이 무대를 선보인다.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YES24, 위메프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