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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사용하기 '1시간' 전에 환기 시켜야 VOC 흡입하지 않는다

연구에 따르면 '새 마스크를 사용할 때, 미리 약 1시간 동안 공기가 통하도록 걸어두는 것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새 마스크에서 나는 냄새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구체적인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일랜드 골웨이대학과 중국 난징정보과학대학는 공동연구로 '마스크에서 방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고정밀 소자'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얇은 유리판에 마스크를 놓고 한 쪽에는 분당 288mL의 공기를 주입하고 다른 쪽은 공기를 빼냈다.

 

실험 결과, 메탄올, 아세토니트릴, 아세트알데히드 등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성분이 검출되었다.

 

특히, 어린이용 마스크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성분이  더 높은 것으로 측정되었다.

 

이는 어린이용 마스크 겉면에 그려진 만화로 인해 VOC 배출량도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마스크에서 방출되는 VOC의 흡입을 줄이기 위해서는 새 마스크를 사용하기 전 최소 1시간 동안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반려견 10여 차례 내던졌다…지인 고소당해

인천에서 반려견을 잠시 맡아 달라고 부탁한 지인이 개를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견주 측은 지인이 약 20분 동안 반려견을 10여 차례 바닥에 내던지는 등 학대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피해 반려견은 척추와 다리 등 여러 부위를 다쳐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추가 수술까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10시 55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마트 앞에서 발생한 반려견 학대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당시 반려견의 주인인 자매는 20대 여성 A씨에게 개를 잠시 맡겼으며, 이후 A씨가 반려견을 학대했다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사건은 견주 측이 마트에 들어갈 수 없는 반려견을 A씨에게 잠시 맡기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매는 반려견을 맡긴 사이 A씨가 개를 바닥에 반복해서 내던지는 등 학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한 학대 행위는 약 20분 동안 10여 차례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견주 측은 A씨가 자신들에게 쌓인 불만을 반려견에게 표출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는 고소인 측의 주장으로,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와 학대 행위가 발생했는지는 경찰 수사를 통해 확인돼야 한다.반려견은 사건 이후 척추와 다리 등 신체 여러 부위를 다쳐 동물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 정도가 가볍지 않아 추가 수술도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잠시 지인에게 맡겼던 반려견이 크게 다치면서 견주 측은 A씨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경찰은 사건 당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과 고소인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영상에 당시 상황이 어느 정도 담겼는지, 고소인 측의 주장과 실제 상황이 일치하는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건의 핵심은 반려견이 다친 경위와 A씨가 실제로 학대 행위를 했는지를 확인하는 데 있다. 경찰은 관련 자료와 진술을 종합해 사건의 전후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은 고소인 측의 주장과 경찰의 수사 계획을 중심으로 한 것으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추가 조사를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