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최고 타이틀 선수들의 연봉 삭감... 샐러리캡이 낳은 결과!
김광현과 양의지는 KBO리그 오프시즌을 '돈'으로 뜨겁게 달군 주인공이었다.사실 실적을 굳이 설명 안 해도 되는 선수들이다. 오랫동안 자신의 자리에서 KBO리그 최고 타이틀을 놓지 않았다. 올해 실적도 좋았다.
하지만 내년 두 선수의 연봉은 대폭 삭감될 전망이다. 샐러리캡 한도 초과를 막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2023년 김광현의 연봉은 10억 원으로 삭감된다. 양의지 역시 절반 이상 줄어들 예정이다.
앞으로도 이런 계약이 계속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이 두려워하는 것은 2년 연속 샐러리캡을 넘어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잃는 것이다. 이 때문에 샐러리캡의 여유가 없는 팀의 경우 FA 영입 시 연도별로 극단적인 연봉을 책정해 2년 연속 위반을 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