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5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과 수도권 의과대학 수시 정원 다 채워

30일 서울 한 입시학원은 서울과 수도권 12개 의과대학이 2023년 수시전형에서 모두 정원을 채운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작년 서울·수도권 소재 의과대학 12곳 중 2곳(성균관대 9명, 고려대 2명)에서 수시 미등록자가 있었다.

 

학원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수시로 이월인원이 제로가 된 것은 최근 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서울과 수도권의 학생들과 각 지방의 상위권 학생들이 각 지방으로 지원에 몰리면서 이동의 여지가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학원 관계자는 “서울·수도권 상위권 학생들은 일반학과와 복수전형을 모두 합격할 때 선택의 여지없이 의대를 선택한다고 볼 수 있다. 지방에 있는 우수학생 또한 지역인재 40% 전형 도입과 의대 선호도 급상승 등의 이유로 의대로 몰려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피부과 의사들이 절대 하지 않는 3가지 습관

 주름 없이 탄력 있는 피부는 젊음의 상징이지만,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기는 어렵다. 하지만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것은 가능하다. 비싼 화장품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 반복되는 사소한 습관이다. 오히려 피부를 위해 했던 행동이 탄력을 떨어뜨리고 노화를 재촉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많은 이들이 청결을 위해 잦은 세안과 샤워를 하지만, 이는 피부 보호막을 파괴하는 주범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세정제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뜨거운 물은 유분과 수분을 함께 앗아간다. 이렇게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보습제를 아무리 덧발라도 소용이 없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약산성 제품을 사용해 짧게 끝내고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철칙이다.피부 탄력을 위해 영양 크림을 듬뿍 바르는 것 또한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과도한 유분은 오히려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제품을 바를 때는 양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쓸어내리기보다, 턱 라인을 따라 귀 뒤쪽으로 끌어올리듯 마사지하며 바르는 것이 처짐 예방에 효과적이다.피부 탄력의 핵심인 콜라겐을 파괴하는 가장 큰 적은 다름 아닌 '설탕'이다. 과도한 당분 섭취는 혈액 속 당분이 피부 단백질과 결합해 '최종당화산물'을 만든다. 이 물질은 콜라겐을 딱딱하게 굳게 만들어 피부를 처지게 하고 주름을 유발하며, 피부 본연의 회복 능력까지 떨어뜨린다.수면 부족 역시 피부 노화를 가속하는 치명적인 습관이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져 피부 재생 능력이 저하되고 염증에 취약해진다. 또한,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단 음식이나 군것질을 찾게 만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결국 건강한 피부는 값비싼 시술이나 화장품이 아닌, 올바른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다. 자극을 최소화하는 세안, 즉각적인 보습, 균형 잡힌 식단과 충분한 수면이 뒷받침될 때 피부는 본연의 빛과 탄력을 되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