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 올라간 한국 축구, 새로운 사령탑 기준은?
뮐러 위원장은 11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뮐러 위원장은 감독 선임 기준부터 향후 계획까지 설명했다. 새로운 국가대표 감독 자리에 대해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던 것은 어떤 스타일의 감독이 올 것 인가였다. 지난 4년 동안 한국 축구는 빌드업 축구라고 불리는 벤투 감독의 철학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약간의 잡음이 있었지만, 결국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벤투의 성공으로 한국 축구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 16강 진출이라는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과 결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감독이 필요하다.
뮐러 위원장도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이전 축구 철학을 이어갈 감독을 선임하고 싶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축구를 할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항상 중요하다"고 말했다.
어떤 감독이라도 데려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제 중요한 것은 합리적인 기준과 올바른 절차를 통해 사람들을 데려오는 것이다. 뮐러 위원장의 발걸음은 분주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