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길바닥에 피우다가 남은 작은 담배 주워오면 돈으로 바꿔줘

9일 서울 용산구에 따르면 길바닥에 버려지는 꽁초의 무게에 따라 보상금을 주는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를 1년 동안 운영한다고 말했다. 

 

월 500g 이상 수거한 꽁초의 무게가 누적되면 1g당 20원씩 보상되며 총 500g의 꽁초를 가져오면 10,000원을 준다.

 

국산 담배 한 개비의 무게는 약 0.9g이며 꽁초 길이가 원래 담배의 3분의 1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1만 원을 받으려면 1600개 이상을 주워가야 한다.

 

접수일은 매주 목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다.

 

측정 시 무게에서 이물질을 빼고 젖은 꽁초는 허용하지 않는다.

 

만 20세 이상 용산구민이라면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저 결혼해요" AOA 지민의 파격 웨딩 사진 '발칵'

 그룹 AOA 출신 지민이 만우절을 맞아 파격적인 웨딩 사진과 함께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 물론, 이는 팬들을 위해 준비한 유쾌한 거짓말이었다.지민은 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결혼한답니다만..우절’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면사포를 쓴 채 언더웨어를 노출한 과감한 시스루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기존의 신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순간적으로 진짜 소식인 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이내 글 마지막에 숨겨진 ‘만우절’이라는 단서를 발견하고는 안도하며, 지민다운 유쾌한 장난에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했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은 실제 결혼 준비가 아닌 지인의 브라이덜 샤워 파티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활용한 만우절 해프닝이었다. 지민은 파티의 소품과 분위기를 이용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만우절의 추억을 선사했다.지민은 2020년 그룹 내 괴롭힘 논란에 휩싸이며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후 2022년 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그는 다시 대중과 소통을 시작했다.이번 만우절 이벤트 역시 논란 이후 한층 여유를 찾고 팬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려는 그의 현재를 보여주는 단면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