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多이 사용하는 청소년, "척추측만증" 위험 높아
최근 청소년들의 척추 건강을 위협하는 척추측만증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스마트폰‧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를 오랜 시간 사용하거나 장시간 앉아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척추측만증은 서서히 척추가 휘어지다가 급속도로 허리가 굽어져 초기에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어 증상을 인식하기 어렵다.
척추의 변형이 심할 경우 장기를 압박해 기능장애가 생길 수 있으며 수명까지 단축시킨다. 특히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환자 대부분은 청소년이며 10대 환자가 40% 이상을 차지한다.
척추측만증을 자가 진단하는 법은 똑바로 서서 어깨의 높이가 다르거나 몸통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등과 허리 통증이 나타난다.
전문가는 "척추측만증은 조기검진이 중요하며 조기에 자세교정 등 예방 조치를 취함으로써 건강한 척추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