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명가' 맨유, 유로파리그서 세비야에 5-2 대패 굴욕
EPL 축구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상대는 '유로파의 제왕'이라 불리는 세비야였는데, 상대의 강력함과는 별개로 맨유 내부의 실망스런 경기력을 보여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지난 1차전에서는 팀 수비수들의 연이은 자책골로 자멸했던 맨유는 2차전에서도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맥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라리가 클럽 공포증도 한층 더 커졌다. 맨유는 최근 6시즌 동안 라리가팀을 만날 때마다 유럽클럽대항전에서 탈락하는 아픔이 있는데, 특히 세비야에게는 2무 3패라는 굴욕적인 상대 스코어를 달성하며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한 맨유는 이번에도 라리가 팀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