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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통이 심할 때..도움이 되는 올바른 가글법은?

코로나 19가 완화된 이후 독감 등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자주 볼 수 있다.

 

4월 9~15일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환자가 작년보다 약 4배가 늘었다고 밝혔다.

 

독감의 대표적인 증상인 인후통은 가글을 사용하면 증상을 완화시킨다.

 

가글액의 주요 성분으로는 '벤지다민염산염'과 '클로르헥시딘'은 바이러스의 증식억제 및 목의 통증 및 진통과 염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

 

각 성분마다 최대 사용 횟수가 정해져 있으므로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고 사용해야 한다.

 

클로르헥시딘의 경우 하루 2번, 최대 1분 이내 사용해야 하며, 벤지다민염산염은 하루 2~3번 30초~1분가량 사용해야 하며 7일 이상 사용하면 안 된다.

 

임해나-권예 조, 아이스댄스 해체 발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아이스댄스 종목에 출전했던 임해나-권예 조가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임해나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많은 고민 끝에 저와 권예는 아이스댄스 파트너십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전하며, 7년 간의 파트너십 종료를 알렸다.임해나는 해체 발표 후 "저는 앞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려고 합니다"라며 새 파트너를 찾을 뜻을 밝혔다. 그녀는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임해나-권예 조는 2019년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스댄서로 활동해왔다.임해나-권예 조는 2026 동계올림픽에서 23개 조 중 22위에 그치며 프리댄스 진출에 실패했다. 이들은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 34.28점, 예술점수 30.41점을 기록하며 합계 64.69점을 기록했다. 특히 첫 과제에서 권예가 실수를 범한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이 조는 7년 전 캐나다에서 결성되었다. 임해나는 캐나다에서 이민 간 부모 밑에서 태어나 피겨에 입문하였고, 권예는 중국인 부모를 둔 캐나다 남자 선수다. 이들은 아이스댄스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며 한국 아이스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임해나-권예 조는 2023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내고, 2024년 ISU 세계선수권 시니어 데뷔 무대에서는 1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함께한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결국, 임해나-권예 조의 해체는 그들의 아이스댄스 경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 두 선수는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